명(命)-삼명

운기자평(명리)/신명 2008/03/28 12:30

명(命)-삼명


명(命)은 3가지로 구분됩니다.

즉 대우주와 소우주 그리고 대+소우주의 인명(人命)을 말합니다.

대우주는 자연에 의한 명(命)을 말합니다.

대우주 명(命)은 절기의 변화에서 생기는 명(命)이므로 月에서 구하게 됩니다. 즉 月의 命令을 月令이라고 하는데, 神을 설정하여 本末의 그 中이 바로 대우주의 명(命)입니다. 따라서 대우주의 명(命)은 月令의 命(位)을 用하여 神을 기준으로 변화(方)를 上下體用으로 관찰하게 됩니다.

大命
만민영은 `삼명통회`에서, "大凡看命 先看月支有無財官 方看其他 月令爲命也"(무릇 大命을 보는 것은 먼저 월지에서 재관의 유무를 보고, 方은 월령의 命으로 다른 것을 보는 것이다)라고 大命은 월지의 재관과 월령의 명(命)이다.

소우주는 인간 스스로의 명(命)을 말합니다.

소우주 명(命)은 일월의 中和에서 생기는 명(命)이므로 日月에서 구하게 됩니다. 즉 태양을 宅之向, 태음을 墓之穴이라고 하는데, 氣를 관찰하여 始終의 그 中이 바로 소우주의 명(命)입니다. 따라서 소우주의 명(命)은 月令의 神이 本이 되고, 時令의 日干이 主가 되어 左右子平으로 관찰하게 됩니다.

人命
만민영은 `삼명통회`에서, "凡論人命 年月日時 排成四柱 遁月從年 則以年爲本 遁時從日 則以日爲主 古法以年看 子平以日看"(무릇 인명은 연월일시가 사주로 이루어진 것이다. 月은 숨기고 年을 쫒아 年이 本이 되며, 時는 숨기고 日을 쫒아 日이 主가 된다. 고법은 年을 보고, 자평은 日을 본다)라고 人命은 月向年本과 時穴日主로 본다.

그러므로 위 대우주와 소우주의 명(命)은 결국 공간적 관찰이 됩니다. 따라서 이것을 다시 行運의 시간과 배합하면 시공적 명(命)이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대소우주의 명(命)이며, 이것을 우리는 運(시간)+命(공간)이라고 합니다.

우주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위 설명이 무척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명리는 위와 같이 우주원리를 응용하여 이루어져 있습니다.

2000-09-30
머무름을 알라!! 지지닷컴

Posted by 안초이선생 지지닷컴
TAG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