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성신(星辰)
立道詩(입도시)
일부는 '정역 11일언 立道詩'에서,"靜觀萬變一蒼空 六九之年始見工 妙妙玄玄玄妙理 无无有有有无中"(고요한 곳에서 만 갈래 변하는 하나의 푸른 하늘을 바라보니 69되던 해 비로소 공부를 이루었네 묘묘하고 현현현한 妙理는 무무하고 유유유에 무중이었네)라고 묘리와 무중의 입도를 설명한다.
- 십일귀체시(十一歸體詩) -
十一歸體詩(11귀체시)
일부는 '정역 11일언 十一歸體詩'에서,"政令己庚壬甲丙 呂律戊丁乙癸辛 地十爲天天五地 卯兮歸丑戌依申 十十九之中 九十七之中 八十五之中 七十三之中 六十一之中 五一九之中 四一七之中 三一五之中 二一三之中 一一一之中"(정령은 기경임갑병이요. 율려는 무정을계신일세. 10지가 하늘 되니 5天은 땅이요. 卯에 丑이 돌아오니 戌에는 申이 의지하네. 10은 19의 중이고 9는 17의 중이고 8은 15의 중이고 7은 13의 중이고 6은 11의 중이요, 5는 단9의 중이고 4는 단7의 중이고 3은 단5의 중이고 2는 단3의 중이고 1은 단1의 중이다)라고 十一歸體를 설명한다.
11귀체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11귀체란 말은 정역 특유의 표현으로서 본시 하도의 수에 있어서 그 기수인 9·7·5·3·1과 우수인 2·4·6·8·10의 5위 기우수 즉 92·74·56·38이 모두 11귀체에 해당함을 말한 것이다"라고 11귀체를 설명합니다.
功德無量(공덕무량)
한동석은 '우주변화의 원리 金火交易의 先後天的 考察'에서, "十一歸體 공덕무량은 水土合德하는 金火交易, 즉 辰戌이 日月之政을 하는 금화교역을 하게 되면 多元世界의 功德은 아랑곳없이 无量世界인 單元世界로 들어간다는 뜻인 것이다. 그러므로 後天運動이란 것은 統一을 主體로 하는 운동이고 分裂을 주체로 하는 것을 先天運動이라고 한다. 그러나 선천운동에 있어서도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이미 후천운동을 할 수 있는 要因이 마련되어 있었다. 다시 말하면 6氣의 개념이 그 作用에 있어서 2重性을 띠고 있는 것은 바로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다"라고 공덕무량의 2중성을 설명합니다.
10退1進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一乎一夫論'에서, "정역에 一夫의 中은 包5含6 10退1進의 자리라 하였다. 10退1進이란 先天의 逆生到成한 10이 다시 그 자리에서 后天으로 到生할 때 10은 물러가 體가 되고 그 대신 1이 나와 用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주역에서 10有8變而成卦한 小成9成數를 引而伸之하여 10數로 大成하고 다시 그것을 觸類(촉류)로 長之하니 10은 물러서고 1이 나타남과 같으며, 정역에서 63 72 81로 이루어진 1자리를 들으니 곧 无極이니 10이요 그것을 다시 10으로 屈하니 10은 물러가고 1이 나와 「十便是太極이니 一이라」함과 같은 소리라 하겠다"라고 설명합니다.
교차점
백문섭은 '정역연구의 기초'에서, "一에서 九까지는 數요 十은 數가 아닌 象이므로, 十字의 모양이 동서남북종횡선과 중앙의 교차점은, 사방을 합한 중심점위치가 태극이니, 4방을 상징하는 것으로, 태극의 圓(테두리)전체는 근본무극이오, 양분의 음양은 양의이며 4분하면 4상으로서 十字의 형성이다. 그러므로 一(태극)이 无十이면 无體요 十(무극)이 无一이면 无用이니 합하면 土라. 居中이 五니 황극이라는 것이 전체의 시종을 합한 것으로서 十은 일자 두 개를 종횡으로 교합한 것이니,(동양의 횡획인 一字 體縱用橫, 서양의 종획인 1字 體橫用縱) 선천의 一始로 1,2,3,4,5,6,7,8,9 +10, 후천의 十始로 10,9,8,7,6,5,4,3,2,1,을 합한 것으로 十一歸體인 生成의 全體를 포함한 것이다"라고 교차점을 설명한다.
38동궁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하도의 기우수 11·92·83·74·65가 다 11귀체를 이루지만, 그 동위생성수 16·27·38·49·50을 볼 때 유독 38만이 동궁11임을 알 수 있다. 38이 동궁이라 하나 거기에는 엄연히 내외, 생성, 기우의 分이 있는 것이다. 곧 같은 가운데도 다른 것이 있고 다른 가운데도 같은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라고 38동궁을 설명합니다.
간태합덕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38동궁을 괘도상으로 볼 때에는 간태합덕이라 하겠다. 문왕8괘도에서 終萬物한 8艮은 동북에서 정동으로 한 방위 옮겨 앉음으로써 震變爲艮을 이루어 始萬物하는 위치에 當하고, 선천에 正秋의 氣를 받아 만물을 기쁘게 하던 7태는 건곤의 경위주력을 일신에 힘입어 급속한 성장을 이루어 女歸吉의 자세를 갖추고 제자리에서 180도 전환을 하여 3태로 정좌한다. 이렇게 해서 8艮은 取女吉의 단란한 일가를 이루니 이것이 38동궁이요 간태합덕인 것이다"라고 간태합덕을 설명합니다.
- 28 김항근봉서(二十八 金恒謹奉書) -
雷風正位用政數(뇌풍정위용정수)
일부는 '정역 雷風正位用政數'에서,"己位 四金一水八木七火之中 无極 无極而太極十一 十一地德而天道 天道圓庚壬甲丙 地德方二四六八 戊位二火三木六水九金之中 皇極 皇極而无極五十 五十天度而地數 地數方 丁乙癸辛 天度圓 九七五三"(기위는 4금 1수와 8목 7화의 중이니 무극이다. 무극이로되 태극이니 십이며 일이다. 십과 일은 지덕이며 천도이다. 천도라 원하니 경임갑병이다. 지덕이라 방하니 2468이다. 무위는 2화 3목 6수 9금이니 중이니 황극이다. 황극이로되 무극이니 5이며 10이다. 5와 10은 천도이며 지수이다. 지수라 방하니 정을계신이다. 천도라 원하니 9753이다)라고 뇌풍정위 용정수를 설명한다.
四正七宿用中數(4정7수용중수)
일부는 '정역 四正七宿用中數'에서,"先天 五九 逆而用八 錯閠中 后天 十五 順而用六 合正中 五九太陰之政 一八七 十五太陽之政 一七四 易 三 乾坤卦八 否泰損益咸恒旣濟未濟 嗚呼 旣順旣逆 克終克始 十易萬曆"(선천은 5에서 9니 거슬리고 8을 쓰니 어긋난지라 윤역으로 맞춘다. 후천은 10에서 5이니 순하고 6을 쓰니 합당한지라 정역으로 맞춘다. 5에서 9는 태음정사니 187이다. 1에서 5는 태양정사니 174이다. 역은 3이니 건과 곤이요 괘는 8이니 비태 손익과 함항과 기제 미제이다. 아아 이미 순하고 이미 거슬려 능히 마치고 능히 비롯되니 10수역이 만세력일세)라고 4정7수 용중수를 설명한다.
十一吟(11음)
일부는 '정역 11일언 十一吟'에서,"十一歸體兮 五八尊空 五八尊空兮 九二錯綜 九二錯綜兮 火明金淸 火明金淸兮 天地淸明 天地淸明兮 日月光華 日月光華兮 琉璃世界 世界世界兮 上帝照臨 上帝照臨兮 于于而而 于于而而兮 正正方方 正正方方兮 好好无量"(11귀체되니 58존공일세 58존공되니 92착종하네 92착종하니 화가 밝고 금이 맑네 화가 밝고 금이 맑아 하늘 땅이 맑고 밝네 하늘 땅이 맑고 밝아 해와 달이 빛이 나네 해와 달이 빛이 나니 유리 세계 되는도다 유리 세계 되고 보니 상제께서 조림하네 상제께서 조림하니 기쁘고도 즐겁구나 기쁘고도 즐거우니 정정하고 방방하네 정정하고 방방하니 좋고 좋아 그지없네)라고 11음을 한다.
雷風正位用政數(뇌풍정위용정수)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 一乎一夫論'에서, "雷風正位用政數에 雷風을 己位와 戊位로 표현하였고, 또「卦之震巽은 數之十五라」하였으며, 金火正易圖에도 己는 震을 向하고 戊는 巽을 向하고 있으니, 中位正易을 이룬 震巽은 乾坤과 같이 그 數가 15임을 알 수 있다"라고 설명합니다.
포함퇴진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10퇴1진이란 도생의 질서에 있어서 모지를 굴하여 10을 象하면 10은 물러가고 1이 進함을 말함이니 무극而태극의 象이요, 包五含六은 도생의 차례에 있어서 소지를 신하여 6을 象하지만 속에 5를 包하고 있으니 후천 황극의 상이다. 이렇게 보면 包五含六 十進一退은 10건5건을 정위에 봉안하고 그 일을 1손6진이 맡아 대행함으로써 건곤을 보필하는 뜻이 되니 주역 설괘전에 이른 바 雷風不相悖요, 정역에 이른 바 雷風用政數인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56황극
이정호는 '정역과 일부'에서, "56이야 말로 11일언의 중이요, 황극활동의 중심 처요, 생명의 기시점인 동시에 그 귀환 처인 것이다. 그것은 시초이며 종결이며 과정이기도 하다. 그래서 11일언은 15일언의 用이요 15일언은 11일언의 體로서 합하여 정역의 전체를 이루니 그 中心인 56황극이야 말로 정역연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라고 하겠다"라고 56황극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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